승패에 따라 밥을 먹을 수 있었다. 그래서 허기진 배를 채우는 시간 냠냠냠 뇸뇸뇸
고기 한점을 이빨에 넣고 이미 씹고 있다는 도니.
얏사 먹는다.
한입만 보여달라는 도니. 생눈으로 본 날
볼주머니 냠냠
살을 발굴해 먹여주는 맛이 짱이징~
옴뇸뇸뇸...티비를 끊은지 언 몇개월 다시 재 정비하고 도니 영접에 나서야 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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