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물꼬물 거리는 도니의 손

코로나19가 박쥐에서 발생된 바이러스가 왜 바쥐에게는 걸리지 않을까하는 문제에서 도니의 정답 설명 때 꼬물거리는 손가락이 귀여워서 짤 만듬. 

제가 알기로는...손가락과 함께 열심히 설명 중인 도니.

날개의 선이 박쥐의 손가락이래요.

긴 손가락으로

이 긴 손가락으로.

날면서 끍는 댄다. 땡 아쉬움에 쩝.

경훈의 엉둥한 말에 너 잡상인 될래? 하며 걱정한다.

그러면 날면서 엄청 몸이 뜨거워 지나보다.

그래서 열에 바이러스가 타 죽는거야.

몸이 뜨거워 진다. 정답이라는 말에 화들짝. 이렇게 도니는 정답을 맞추고 퇴근을 합니다. 모두들 잘 이겨내야 하고 견뎌내야 합니다.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에 지지 맙시다. 우리는 이겨 낼 수 있습니다.

이건 보너스..가계부 어플에 관한 정답 유추중~지출이 발생되면 잔소리하는 문자가 날라온다. 에서 만약에 점심에 커피 사먹을 때 도니 인상 팍 쓰며 문자 날리는 중~아침에 커피 마셨잖아!

피로음료에 충격적인 경고문구~잠못 자~? 이 말에 순간 얼음~ㅋㅋㅋ 경고문구는 과다복용시 우울증 있는 사람은 더 우울증에 빠질 수 있다. 뭐든지 적당양을 지키는 것이 내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