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에서 도니의 모습

오랜만에 신곡이 나와서 방송 활동을 하는 도니 우결 부인도 만났다.

먼저 간식을 획득한 도니는 태연에게 자기 음식을 주고는 예쁘게 포장해 달란다.

그러나 음식은 양도가 않되요. 도니는 그래 안되요. 음식을 건네받고

자기는 몰랐다고 하면서 미안...하며 사과한다. 그때 태연 짜쯩 지대로 올린다.

매인 음식 소개 화양제일시장에서 파는 고사리육계장에

부추김치 올려서 한입 하면 입속에서 걍 사라질듯한 요리에 진심 먹고 싶었다. 

클로즈엄에 화들짝 놀라는 도니.

그러나 새침모드 가발이 한 몫한 날.

소개를 한다고 녹화 한지 1시간이 됐는데 아직 소개가 남았다니.

또 소개 또 소개에 도니 멘붕 중.

앉아 있다가도 음식 구경도 나가야 하는 불편함.

그러나 냄새를  맡은 순간 오오~

이국적이다. 스윽~

도니야 어디가니 아직 들어가면 않되는데 도니는 쿨하게 제자리로 이동

이런 게스트도 없다. 다들 음식보면서 감탄하고 있는데 

도니는 봤으니깐 빨리 진행해야해 그래야 먹지 글면서 구경하고 있는 동료들을 부른다. 빨리와라~먹지도 못하는 거 구경하면 뭐하니~빨리 들어와...ㅋㅋㅋ역시 빠른 진행자. 맞는 말이지 구경한다고 주지 않더만 그러니 빨리 노래 맞추고 먹는게 게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