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지디소식

오늘은 우리동네 예체능 하는 날

옥수수다 2014. 7. 8. 10:18

 

오늘은 예체능 날 축구축제는 끝났으나 예체능은 이제 시작인가 봅니다. 오늘은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를 찾아간 예체능 팀들과 알싸알코FC 다국적 선수로 이워진 팀들과 경기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도니의 기사들이 어제 많이 나왔네요. 도니의 작은 행동이 너무나 귀여웠나 봅니다. 기자님들도 도니도니귀엽다라는 타이틀 제목을 쓸정도면 정말 귀여운 거죠. 그 모습은 바로 얼음 주머니를 머리에 얻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입니다. 우리가 봐도 아!!귀여워가 먼저 나올 정도로 웃음이 저절로 났는데 현장에서 직접 취재하신 기자님들의 눈은 더 해겠죠. 이 방송을 오늘 본방사수하여 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하도 낙임성 편집을 하는 통에 보고 싶었던 장면들이 안나와 속상합니다. 오늘 이 모습을 꼭 보고 싶네요.

 

이영표전국가대표선수시절의 활약을 유감없이 보여준 팀플레이를 한 영표선수의 경기를 볼수도 있다고 합니다. 은퇴는 했으나 실력은 그대로인 영표선수의 화려한 플레이를 본방에서 지켜보세요.

 

와!!!예체능의 실력이 향상되긴 된나봅니다. 전후반 접전끝에 승부차기로 승패를 가릴 정도라니 그들의 성장기도 본방사수하여 접전의 경기도 시청하시고 승부차기에서 첫 승리을 거머쥐게 될지 함께 응원해 보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