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경기 종목을 만나는 날 도니...
카메라를 발견하고 얼굴 내미는 도니...귀..귀여워...
그리고는 축구팀에서 다음 종목에까지 살아 남은 예능 사장생...ㅋㅋㅋ
이럴수록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는 도니...
이게 예능의 애티튜드라고 하는 호동..간 사람들은 빨리 잊고 새로운 식구들을 맞이해야하는 공간을 만들어 놓아야 한단다.
그렇게 말하는데 천장에서 무언가 부스스 떨어지는 잔해들...어 이게 뭐지...
무슨 소리를 들려주고 맞추란다. 도니 사격 그런건가..
다시 소리를 들려주자 순간...아!!!사라포바...
테니스는 힘든 경기라는 걸 알기에 순쉬기 운동만 하고 있는 도니로써는 난감할 뿐이다. 나도 숨쉬는 운동만 하는데...ㅋㅋㅋ
그리고 이어지는 호동형님의 데니스 선수에 대한 이야기..코드장에 들어서서 아무 의미없는 행동을 똑같이 하는 선수이야기를 들으며 자기만의 패턴이 있군아...
그래서 이번에 함께할 테니스 멤버들..누군가를 보고 좋아하는 둥이아빠!!! 남자들 속에 유일한 여성 출현자를 보고는 환호를 한다. 결국 자기와 복식도 아닌데...ㅋㅋㅋㅋ
'도니짤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멍멍이에게 물린 도니 (0) | 2014.11.28 |
---|---|
나의 복식파트너 (0) | 2014.11.25 |
도니도니 짤 (0) | 2014.10.30 |
도니 테니스 코트의 중심이되다. (0) | 2014.10.24 |
도니 테니스 경기의 중심이 되다. (0) | 2014.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