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며 피는 꽃들

아프고 힘들 때 고기를 먹는 다는 지민 암요. 먹고 힘이나야 아픔도 이겨내죠. 힘이 없는데 어쩧게 아픔을 이겨내나요. 나도 힘이 없다고 생각이 들 때 고기를 먹는데 이 점은 지민과 같으니깐 쌤쌤...ㅋㅋㅋ 고기만큼 힘나게 하는 음식이 없지 육즙이 입안에서 챠르르륵 차오를 때 그 때..

LA콘서트가 성황리에 끝날 쯤 단 7초의 영상으로 세계를 홀린 지민의 모습 로고에 영상 찍으신분 숨은 쉬고 찍었을지 궁금해 지네요. 리더의 무대 인사를 듣고 있던 중 지민은 가만히 팬들을 응시하며 리더의 말에 경청합니다. 이때 화면에 잡힌 지민의 모습에 줌을 땡기는 로고의 주인분...

아이돌 뮤비 촬영 현장 모습을 담은 지민의 모습 잘생겼다. 진짜 아이돌이다. 여심을 마구마구 흔드는 미소에 같이 웃게 된다. 요즘 해외투어 때문에 정신없는 시간을 보낼 지민과 멤버들 무탈하게 건강하게 성황리에 끝나고 어기를 바라뿐. 잘하고 와 지민아~

정국의 이미지는 반항아~같다. 이미 나의 성찰이 활달한 아이는 반항이 시작된다. 반항은 다른 말로 표현하면 자기 의사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과 말을 정확하게 상대에게 표출하는 것이다. 나는 이런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란다. 갇혀 있다는 느낌이 안들 정도도 정국의 모습은 평..

뷔는 비교적 평온한 인생이다 그런 사람이 변화되어가는 걸 표현한 느낌이다. 우년시절은 진짜 생각이 필요없는 인생이다. 그 모습을 뷔가 보여준다. 정말 고민 없이 부모님의 만들어 주는 길따라 가는 순종적 사람들. 무언가 서서히 내분이 일어나고 갇혀 있는 자신과 맞닥뜨릴 때 쯤. ..

지민의 컨셉을 보면서 느낌은 홀로족~아이들이 홀로 남겨져 부모님을 기다려야 하는 아이들의 일상을 보여주는 것 같다. 누군가와 놀고 싶어도 학원으로 치닫는 아이들은 그림자도 보이지 않는다. 학원을 가지 못하는 아이들은 그저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낸다기 보다는 심심할 뿐이다. ..

제이홉은 웃는 얼굴이다. 그러나 그 안에 슬픔이 읽혀지는 컨셉 유년의 모습에서는 뭔가에 애달픈 모습이다. 부모님과 좀더 같이 있고 싶은 데 그럴 수 없는 현실에 대한 울픔 이런 유의 사람이 자기애에 갇히는 성향의 사람으로 성장하기 싶다. 뭔가를 발사하며 사는 사람들에 비해 자기..

LOVE_YOURSELF 結 'Answer' L.F버전을 선보이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사진상으로 보면 유년시절과 현시대의 갈등을 그려 넣은 걸까요? 어떤 컨셉이듯 방탄소년단 스러운 앨범을 가지고 나올꺼라 봅니다. 단체만 봐도 훈훈합니다. 벽속에 갇힌 사람들..조정되어지는 인형들~ 흑과 백~선과 악~..

야유회 특집을 했다. 이번에는 족구다. 릴리게ㅇ으로 제시한 숫자만큼 공이 왓다갔다하면 되는 거다. 이들이 이토록 공을 다루는 게임들을 못할 줄이야??? 일단은 연습을 시작했다. 제법 지민은 안정적으로 차올랐다. 그러나 호비 냅다 방향 틀기~ 결국 실패에 웃음보가 터졌다. 호비엉아의 발재간에 만족한 동생들~ㅋㅋㅋ 이렇게 이들은 연습 할때도 실전 할때도 그저 웃음이 끝이지 않는다. 호비엉아의 실수가 또 다시 웃음을 불러왔다. 미미미미 해서 자기가 찰 줄 알았는데 왠걸 헛발질로 동동거린 것이다. 또다시 웃음보가 터진 방탄들~ 다시 도전 릴리 5번 성공을 해야 푸짐한 저녁을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비장한 표정~ 그러나 낮은데로 공을 줘서 실패하고 도전과 동시에 서브를 잘 줬더니 공을 그대로 품은 정국 그리고는 ..

달방이 잠깐 쉬어가는 타임~시즌1이 끝나는 날 멤버들이 모닥불 앞에 앉아 편지를 공개합니다. 멤버들의 숨소리에서 조차 부끄러움이 느껴질 정도였다. 지민 어찌나 부끄러워 하든지~ㅋㅋ 부끄러운 나머지 혀도 짧아졌다. 나 지챠 못 읽을 꺼 가태효 온몸으로 부끄러워 하는 중 솜 주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