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포르쉐 갱러브 106

KinnPorsche 킨포르쉐 14화 가문의 전쟁 서막

삼촌을 만나고 왔지만 포르쉐는 자기가 듣고 싶은 말을 들을 수가 없었다. 부모님을 죽인 범인에 대한 얘기를 할 떄 누군가 삼촌을 저격한 바람에 포르쉐는 베가스와 함께 사원에서도망쳐야 했다. 어떻게 알았는지 킨이 그곳을 찾아 온 것이다. 포르쉐는 진실을 알긴 알았는데 그게 정말 진실인지 헷갈려 하고 있을 때 콘이 쓰러지자 킨이 아버지를 옮기면서 그 눈빛 뭔가요. 보면서 그 눈빛 몬데 왜 포르쉐에게 그런 눈빛인데 하면서 몰입해 버림. 포르쉐 정말 짠내 진동하는 이번편. 베가스는 아버지가 건내준 소총을 들고 부흥해 주기 위해 밀고 들어가는 모습. 기필코 아버지를 제일 위에 올려 놓겠다는 다부짐에 아들은 아들이다. 이러고 봄. 위기일발에 놓인 킨. 베가스가 겁없이 킨을 죽이기 위해 다가갈 떄 누군가가 등장하면서..

KinnPorsche 킨포르쉐 만화 실사판 트위터

아 부럽다. 진짜 부럽다. 나도 그림 배우고 싶다. 饱饱家的小画家 (@36Ohbehphuqoz83) / 트위터 (twitter.com) ↓https://twitter.com/36Ohbehphuqoz83/status/1539619497308749824?t=T0ONp_P1ZbIg8AHV2Q7Tow&s=19 트위터에서 즐기는 饱饱家的小画家 “GOT U!@milephakphum @Nnattawin1 #KinnPorcheTheseries #Nnattawin #MilePhakphum” twitter.com 이 분 그림 진짜 대박인 듯 와아 부럽다. 그림 잘 그리는 사람 진짜 부러워 하는 1인. 이 분 사이트 구경했는데 배우들을 만화채를 실사처럼 닮게 그려서 놀람. 한번씩 구경해 보세요. 정말 그림 이쁘고 포인트도 ..

KinnPorsche 킨포르쉐14화 MileApo

끝이나다니 이렇게 드라마에 빠져서 볼 줄이야 여기 나온 배우분들이 연기를 너무 잘하심. 진실이 뭐냐구~ 갑자기 심장을 움켜쥐고 쓰러져 병원 문앞에서 기다리는 3형제..처음 만나는 자리군. 콘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 치러온 작은집. 형 문상하러 오는 사람의 옷차림이 너무 바캉스룩이다. 혈전을 하기전 기념사진 한장 남기는 삼인방. 베가스. 킨. 포르쉐. 포르쉐 동생 납치해서 흔들어 놓으려고 했는데 이미 진을 치고 있는 킴. 킴 싸움 겁나 잘해 일당 백이었음. 킴형이 죽기살기로 싸우는데 게임에 빠져가지고. 게임도 총쏘는 게임이어서 진짜 뒤에서 총쏘고 있어도 모른 차이 이겼다고 좋아하는 차이를 보는 킴...그래 너만 무사하면 됐다는 심정으로 쿨하게 퇴장하심. 폴이 총에 맞자 킨이 바로 안전한 곳으로 피신 시키는..

KinnPorsche 킨포르쉐13화 드러난 진실

포르쉐는 킨이 일어날까봐 조심스럽게 자리를 비웠다. 포르쉐는 부모님에 대한 진실을 찾기 전에는 킨을 제대로 바라 볼 수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그래서 진실과 마주하러 떠났다. 사진속의 콘이 아니기를 바랬다. 아니 마지막을 여동생으로 투적하고 끝나다니. 이런 막장을 던지다니 여동생이면 사촌지간인데 알면서 킨과의 교제를 허허락한 아버지 친동생이 아니겠지 아니어야 해 하면서 본 13화네요. 진실을 안 포르쉐에게 너무 가혹한 어른들이었네요. 삼촌이라는 사람은 한탕을 노리고 마지막까지 포르쉐의 기억을 조작하고 간 느낌. 왠지 작은집에 매수당해 포르쉐에게 사진을 건내주고 진실을 털어 놓고 범인을 말하려는 찰라 죽는다. 너무 절묘해서 구리구리 하네요. 총에 맞아 쓰러지는 삼촌 뒤로 때마침 킨이 포르쉐를..

KinnPorsche 킨포르쉐 MileApo 리액션

MileApo-Reaction : KinnPorsche The Series EP.13 리액션 동영상 보러가기-https://youtu.be/VzPJU-FTxtw 13부작을 달리기 하는 동안 주인공의 리액션이 없어 언제 오려나 했는데 13회 때 왔군요. 자기들 연기 하는 모습 보면서 오글 거리기도 하고 잘한 거 서로 칭찬해주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고요. 킨포르쉐를 통해 MileApo는 방송에서 최고의 파트너를 만난 것 같아 그 우정 영원하기를 바래봅니다. 음~이쁜 사람들

KinnPorsche 킨포르쉐13화 킨을 사랑하지만

포르쉐는 갈등했다. 부모님의 사건이 정리가 되지 않자 포르쉐의 마음이 어수선 해지면서 킨을 제대로 쳐다 볼 수 없었다. 포르쉐가 갈등하는 연기를 잘해서 더 마음에 와닿았던 것 같다. 수영장신이 슬프게 비쳐졌던 건 역시 부모님 일 때문이었군요. 무방비 하게 잠들 수 있는 킨의 얼굴을 보니 넘 안스럽다. 진짜 사랑하고 믿는 포르쉐 일로 킨이 많이 아프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맞잡은 손 놓지 않기를... 피트도 베가스를 향한 마음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이제 두 사람 사랑하자. 사랑하면서 마지막이 장식되었으면 좋겠는데 베가스 아버지의 욕심이 부른 혈전 앞에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몰라 궁금함만 가득한 한주가 흘러가고 있다. 3부에~

KinnPorsche 킨포르쉐13화 포르쉐와 베가스

동변상련이라 했던가 베가스는 자기와 같은 처치였던 피트에게 제대로 위로받자 처음으로 숨을 쉴 수 있게 되었다. 하룻밤 사이에 만리장성을 쌓은 베가스는 피트를 보며 허벨쭉이다. 베가스가 마음이 생겼네요. 우는 베가스 보니 크윽 차마 외면할 수가 없다. 아버지의 욕심으로 비롯된 잘못된 욕망을 본인이 잘못하고 왜 아들 탓하며 손찌검인지. 그러니 베가스도 남탓하며 못된 건만 배우지.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 동의. 돌봐주는 아이 보면 가끔 부모와 같은 행동 할 때 아 얘는 누구를 많이 보는구나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더라고요. 그러니 베가스도 아버지에게 억압만 당하며 살다보니 감정이 매말라야 슬픔이 없다고 생각하며 살지 않았나 싶다. 그래야 울지 않으면 상처를 덜 받는 다고 생각했겠지 마음속엔 차곡차곡 슬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