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체조 도전기 도니모습

베이징 올림픽 선수응원차원에서 배워보는 시간을 가진 무한도전 성수들과 팔씨름도 하고 여러가지 기술을 배워 보지만 아무래도 유연성이 따라주지 않아 몸이 아프다.ㅋㅋㅋ

선수와 팔씨름 보전을 나선 도니 그러나 여리한 듯한 기계체조 선수의 팔 힘이 장난이 아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팔에 피가 통하지 않아 저리저리해져 오는 도니

창백한 손을 쥐락펴락하지만 그럴수록 더 저여온다. 결국 고통을 호소하는 도니

손이 손..바닥이 아파요.ㅋㅋㅋ저 심정 알지 젓가락질하다 손바닥이 저려본 경험으로 얼마나 아픈지

그래도 이겨 보겠다고 안간힘을 쓰지만

결국 지고 만다.

그리고 찾아오는 고통...다들 그 고통에 바닥을 구르게 된다.

그러나 아파할 시간이 없다는 말에 벌떡 일어나는 도니다.

링 도전

바나나를 걸어두고 의욕을 나게는 하지만 좀처럼 몸이 말을 듣지 않아 그림의 바나나다.

재석도 먹겠다고 도전하다 엄한데 초코렛이 떨어져 저질 소리를 들어야 했던 시간...ㅋㅋㅋ

그리고 틈튈시간...하나는 가짜고 하나는 진짜 짜짱면이 걸린 시간이다.

[왜 그냥 안줘요]하고 딴지를 걸지만 하기 싫음 빠지시던지 하는 재석의 말에 깨깽이다. 왜 배가고프니깐

준하와 도니의 도전

어느쪽이 진짜인지 몰라 후덜덜하다. 그런데 얼굴분은 뭘까??아무리 봐도 얼굴을 칠한게 편집인가보다.

도니의 편집은 아까울 뿐...[우와 진짜 모르겠다.]하며 포호도 해본다.

전력질주하는 도니 준하

희비가 교차하는 시간...ㅋㅋ

[예..짜짱면]하며 좋아라 뛰어오는 도니...ㅋㅋ

그리고 이어진 짜짱면선수들만 탕수육 리그전 도전

다시금 3명이 내달리고 희비가 교차하면서 웃음을 선사한다.

예~오늘 도니 먹을 복 터져다.

탕수육까지 얻었으니 중화요리의 핵심을 다 가지자 포호하고도 남는다. 탕수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