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투유 찾아가는 콘서트를 한 형돈이와 대준이의 장미대선이다.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스티커가 저희에게는 큰 의미를 가지고 잇지 않지만 이번 5월 9일 선거에 소중한 여러분의 권리를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를 기다리고 있는 누군가를 위한 노래입니다. 하며 진행 된 콘서트 노래 중간중간 스티커를 행사해 달라고 구걸하게 되다는 그들...ㅋㅋㅋ과연 결과는 누가 많았을까요. 결과는 없더이다.
그만큼 두 사람은 우월을 가릴 수 없는 대세남들이죠. 서로를 잘 알고 이끌어 주는 형돈이와 대준이 오래오록 흥하기 바랍니다. 자 대선 끝나면 벚꽃대선 나오는 건가요??? 형돈이와 대준이의 노래를 기다립니다. 도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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