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볶음밥을 하러 했으나 야채 볶음밥으로 변경한 도니는 손이 바쁘다.
당근 손질 들어갔다.
칼질 오오오 빠르다....가 아니라 제자리다.
하는 척만 하는 스킬
나름 만족해 하는 표정이 압권이다.
결국 야채는 이렇게 잘라야 제맛인가보다.ㅋㅋㅋㅋ
이준셰프 할말 잃으심 멘트가 생각이 안나 그저 웃지요.
이번에는 양파...역시 제자리 썰기
그 때 아앗!!??
손가락 다친 연출하는 도니의 잔망에 보는 셰프들은 웃느냐고 정신이 없다. 잔망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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