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 빨리 먹기게임에서 도니

젤리 빨리 먹기게임을 통해 아이돌의 짤을 불러 일으키고자 만든 게임에 도니가 하다니 이런 희귀 짤을 만들어 주셔서 제작진들 감사함다. 적게 일 하고 돈 많이 버세요.

젤리 게임을 하가위해 물고 있는 도니 자막은 벌 안귀염다고 하지만 팬들 눈에는 귀여우니깐 됐다.

젤리를 빨리 입속으로 넣어야 하는데 왠지 젤리는 줄어 들 생각이 없고 머리 어지럽겠다.

그래도 가까스로 평정을 찾아 간발의 차이로 승리한 도니.

터치 몇분도 아니고 몇초만에 다시 도니차례

심지어 소화 시킬틈도 없이 하다보니 토학질...ㅋㅋㅋ

상대의 얼굴을 보며 교란작전 펼치는 도니 이때 외마디 도니보고 왜 귀엽다니 남자 눈에 도니가 귀여우면 좋은 건가?? 그래 뭐든 좋은거야.

먹는 게 점점 힘들어 지는 도니 씹는 아구가 아파온다. 그래도 승리를 위해 열일하는 도니 오늘은 더보이즈만의 출현이 아니다 우리도 당당히 아이돌로 나왔기 때문이다.

시간이 점점 빨라지자 급기야 도니 자기편인데도 기쁘기 보다는 승질이다. 뭐가 이리 빨라~아직 입속에 있는 거 씹고 삼키지도 않았는데 도니차례다. 그러니 저 말이 자동 튀어나왔다.

아니 양이 줄어드는 거 맞아 뭐가 이리 많아~하고 있는데

터치해 오는 스위트 슈가 파피다. 도니는 눈이 마주쳐 오자 어처구니 없어 헛웃음만 나올 뿐.

그리고 돌아와 이겼다 생각하고 있는데 자기 몫이 또 있다. 아무리 계산해도 콘희엉아로 끝나야지 왜 나야 하며 항의 해 보지만 잘큰 일훈이 눈속임에 억울하게 또 먹어야 하는 도니다.

상대팀은 한참 남은 게임 도니는 기다려 줬다. 더보이즈의 역전승을 응원하며 말이다.

열심히 쫒아왔지만 짤 없는 도니의 제압~ㅋㅋㅋ난 이래서 돈희 콘희가 좋다. 아이돌 출현이라 해서 뒤가 없는 이 사람들 그래서 자꾸 보게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