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11월 오후에 도착 꼬맹이 사진 찍어주기
해안도로 달려달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날씨 좋다가 제주 여행 때 비가 주구장창
그 덕분에 무지개를 많이 봐서 좋음
문개항아리 해물라면 한그릇 뚝딱
먹고 나니 저녁이 되어감
제주 아르떼뮤직엄에서 음악이 바뀔 때마다 다양한 서양 미술품을 구경할 수 있는 곳
하루밤 묵은 숙소
산책길에서
아침겸 점심 먹고 번번히 음식을 안 찍고 다 먹은 후 생각남 제주 만장동굴 가는 중~
우도 들어가기전 등대가 이뻐서
동력차 타고 우도 한바퀴 싱싱
조카네가 신혼여행 올 때는 두 사람이 세사람이 되어서 다시 찾은 곳
제주 불빛정원에서-꼬맹이 배고파서 안 들어가겠다고 투덜투덜거리며 본 곳
불빛정원을 돌고 나면 사진관에서 사진 찍고 즉석에서 현상도 할 수 있다는 꼬맹이 열심히 모델이 되었던 날 둘쨋날이 저물었습니다. 11월이라 한산할 줄 알았는데 우리처럼 늦게 휴가 온 사람들이 많은 것인지 사람들이 제법 많아서 놀람. 다시 가보고 싶다. 제주 갈 때마다 너무 예뻐서 눈을 땔 수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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