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방

도니 한잔의 미숫가루를 사수하다.

옥수수다 2015. 7. 21. 14:26

 

미숫가루를 마시고 싶었던 도니 그런 도니에게 장난을 건 호동 그런 호동의 장난에 절대 손에서 놓지 안고 끝까지 사수하는 도니의 여신상 그러나 그렇게 필사적으로 사수하려했던 이유는 수영장을 오염시키면 안되는 깊은 뜻이 있기에 그래서 더더욱 손에 꼭쥐고 물어 들어가는 걸 막은 도니의 능력 대단하다.

 

 

 

 

 

 

 

 

 

 

 

 

 

 

 

 

 

'도니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들은 모~~~두 꿈을 꾸지 랩신왕 도니  (0) 2015.08.02
있잖아 내가 할말이 있어!  (0) 2015.07.26
도니의 처음엔 사랑이란게  (0) 2015.07.14
파닥파닥 도니  (0) 2015.07.10
어린도니를 만나다.  (0) 201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