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숫가루를 마시고 싶었던 도니 그런 도니에게 장난을 건 호동 그런 호동의 장난에 절대 손에서 놓지 안고 끝까지 사수하는 도니의 여신상 그러나 그렇게 필사적으로 사수하려했던 이유는 수영장을 오염시키면 안되는 깊은 뜻이 있기에 그래서 더더욱 손에 꼭쥐고 물어 들어가는 걸 막은 도니의 능력 대단하다.
'도니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들은 모~~~두 꿈을 꾸지 랩신왕 도니 (0) | 2015.08.02 |
---|---|
있잖아 내가 할말이 있어! (0) | 2015.07.26 |
도니의 처음엔 사랑이란게 (0) | 2015.07.14 |
파닥파닥 도니 (0) | 2015.07.10 |
어린도니를 만나다. (0) | 2015.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