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했고짤방

누나잖아~

옥수수다 2018. 7. 13. 19:36


6회 때 여사친이 고백을 하는 날이었다. 누나가 동생의 얼굴을 살피는 모습에 도니의 리액션이 귀여워서 짤을 만들어 버림

얼구에..잠깐 눈 감아봐 하며 얼굴을 여기저기 살펴주는 누나~ 그 모습을 보는 세명의 mc들은 몸이 꼬인다.


간질간질거리는 마음을 그대로 꼬이게 되는 도니


이렇게 도니의 몸은 꼬였다. 너무 귀여운 거 아냐~


옆에서 도니의 모습을 보는 세운이에게 누나잖아~하며 간질거림을 수습하는 도니다. 잔망을 잘 떠는 이 남자 귀여워 하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 한다.

'반했고짤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운이는 도니 말만 들린다.  (0) 2018.07.20
세운이의 살고자 하는 본능  (0) 2018.06.22
순수함이 사라졌어  (0) 2018.06.15
도니 요즘 트랜드 적응기 중  (0) 2018.06.11
나의 감정을 방해하지마!  (0) 2018.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