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때 여사친이 고백을 하는 날이었다. 누나가 동생의 얼굴을 살피는 모습에 도니의 리액션이 귀여워서 짤을 만들어 버림
얼구에..잠깐 눈 감아봐 하며 얼굴을 여기저기 살펴주는 누나~ 그 모습을 보는 세명의 mc들은 몸이 꼬인다.
간질간질거리는 마음을 그대로 꼬이게 되는 도니
이렇게 도니의 몸은 꼬였다. 너무 귀여운 거 아냐~
옆에서 도니의 모습을 보는 세운이에게 누나잖아~하며 간질거림을 수습하는 도니다. 잔망을 잘 떠는 이 남자 귀여워 하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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