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며 피는 꽃들

산발한 똑 단발머리 머리옆에 커다란 해바라기 하나 달고 흔들거리며 걸어나니는 모습이 졸귀인 도니다. 시골이라 꽤재재한 얼굴 사이로 보이는 앙증맞은 귀여움이 도니의 표인트다. 무한도전하며 폴짝 뛰어오른 도니 단발머리 흔들거리며 들어오는 통에 귀여운 모습 포착하기 힘든 캡..

준비하는 모습..애기애기하다. 자 형돈이 자신있게 돌진 그 후 사람들이 경악하는 왜? 헐~저 난감해 하는 모습...ㅋㅋㅋ방송심의를 위해 자체 모자이크 중인 도니 위만이 아라는 걸 깨닭은 도니 표정이 아주...ㅋㅋㅋ 햇님 너무 노골적으로 보시는거 아니세요. 다른 멤버들은 눈을 정화시..

가을 소풍이 끝나고 모자른 시간을 때우는 막간의 콩트에서 벌어진 일이다. 무술이라는 제목으로 다양하게 펼쳐진 가운데 낙법을 알려주는 관장님에 몸을 맡끼는 수제자들 그 중 도니차례, 힘차게 넘겨지만 홀랑 벚겨진 도복..ㅋㅋㅋㅋ멤버들은 눈 버렸다고 난리이지만 팬들이 갹갹거리..

여름에는 뭐니뭐니해도 공포죠. 난 공포영화 보면 더 땀나던데...ㅋㅋㅋ도니는 여기서도 처녀귀신으로 분장하고 우물로 향한다. 무섭기보다는 청순미가 뚝뚝 떨어진다. 이런 처녀귀신이라면 따라 갈지도....ㅋㅋㅋㅋ

금발이 어울리는 남자 도니 테리우스를 애타게 불르며 나 잡아봐라도 하면서 얼굴가득 근심이 한가득이다. 그날 테리우스는 캔디도니에게 잠시 이별을 선언하는 날이었다. 가지말아요. 가지마하며 목청껏 부르짖으지만 결국 남자의 꿈을위해 놓아주기로 한 도니캔디 그럼 가요~가~하며 ..

휴계실에 앉아 제일 먼저 알려준거는 직장의 라인이다. 어느 줄에 서야 원만한 직장 생활을하며 다닐지 아니면 고달픈 인생사가 연속일지를 알려주는 선배다운 노하우를 전수하고 무엇보다 중요한 상사에 대한 대우이다. 새파랗게 어린놈은 상사의 대우라는 걸 뭘 알겠나 그저 이 한 몸,..

동글동글한 도니..배는 빵빵 귀엽귀엽하다잉~이 장면에서의 핵심..도니의 로고숑~자기가 부르면서도 웃음 빵터져 크크크거리는 모습이 졸귀라는 거...무한상사 때 도니 병가 내고 다른나라가서 쉬는 동안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그런 드라마틱한 무한상사가 나왔으면 좋겠다 그러면서 그..

배고픈 특집때 도니가 말한 먹고 싶은 메뉴...묵은지돼지갈비왕목살김치세트쌈~묵은지가 있다면 목삼겹을 사다 해 먹어보고 싶지만 요리에는 젬뱅인지라...맛없을 게 뻔해서 목해먹고 잇는 요리 도니 먹는거 보며 침 삼겼던 무도 배고픈 특집 때 도니 모습이다.

세월호 사건이 다가오고 꽃다운 아이들을 추운 곳에서 잠들게 만든 어른들의 이기심에 지금도 울분이 토해집니다. 그런 중에 무도에서 멤버들에게 몸소 체험을 하게 만든 어린이 보호구역..운전면허 딸때는 잘도 알더만 따고 나면 왜들 이리 쌩쌩 달리는지...진짜 아이들은 지켜야 하는 ..

오늘 국회의원투표하는 날 다들 투표는 했는지 모르겠네요. 투표하니깐 생각난 도니의 말 평범한 사람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잇는 기회를 주십시요라는 말이 생각나는 오늘입니다 다들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서중한 한표 행사를 참여하는 그런 날이 되었으면 하네요. 믓찌다. 빨리 복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