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며 피는 꽃들

준하가 푸드월드컵에 나갔다. 그런데 뒤에서 보는 도니가 더 날리다. 자기가 좋아하는 꼬기가 나오는 순간 격하게 반응하는 도니 표정이 졸귀 장면들이 속출했다. 준하에게 먹는 개인기 보여 달라며 후루룩거리는 도니 첫번째 음식이 김치찌개& 된장찌개가 나왔다. [처음부터 넘 쎄다.] [..

별 분장한것도 없다. 그냥 머리만 2:8로 넘겼을 뿐이데 모레노심판과 너무나 닮은 도니시다. 도니 뒤에 뭔가를 숨기고 당당하게 뛰어 나옵니다. 운동장을 가로 지르는 것이 선수들에게 달려가는 듯 합니다. 그리고 잘못한 선수에게 당당하게 내미는 판정 헉~도니가 좋아하는 햄이다. 그 선..

추석특집으로 다양한 포맷을 보여줬던 무도, 무도판 스타워즈에서 보여준 도니가 압권이었다. 그 흔한 립스틱과 분홍 볼 터치도 없이 이리 닮아도 되나 싶을 정도록 너무나 닮은 도니의 모습에 놀란 것이다. 레아 공주의 슬픈 이야기.. 스타워즈와는 다른 이야기를 구상했지만 콩트와 딱 ..

베이징 올림픽 선수응원차원에서 배워보는 시간을 가진 무한도전 성수들과 팔씨름도 하고 여러가지 기술을 배워 보지만 아무래도 유연성이 따라주지 않아 몸이 아프다.ㅋㅋㅋ 선수와 팔씨름 보전을 나선 도니 그러나 여리한 듯한 기계체조 선수의 팔 힘이 장난이 아니다. 시간이 지나면..

무도는 무도처럼...ㅋㅋㅋ 하하 너도 안빠져 자신있게 하라고 격려 무도에서 있으나마나한 정형돈입니다. 이 말이 지금은 누구보다 무도에 나와주기 바라는 한 사람이 된 도니 혜성포즈를 한다는 재석 민우가 안경 벗어야한다는 말에..그럼 무조건 탈락인데 폼 잡는 중 나름 눈빛 발사.....

어린도니를 보내요. 동글동글 한 모습이 귀염까지 더해져서 이쁘기까지 합니다.ㅎㅎㅎㅎ 신화 안무 중 옆사람 힐끔... 흰색을 입으니깐..백색의 신부..ㅋㅋㅋ 신화처럼 무도멤버들도 별칭을 붙히며 이름 말하는 중 신화 사진속 무도판으로 재현 근데 제법 멋찌심 신화멤버로 영임학 싶은 ..

여름 너무 더워 에어컨을 틀어...ㅋㅋㅋ지금 지구는 불볓더위이다. 너무나 더워서 길을 걷는게 힘들정도다, 시멘트로 올라오는 그 열기란 바람이 불면 시원해야 하는데 오히러 더운 열기가 훅 하고 온몸을 휘감고 지나가 더 뜨겁다. 그런 올 여름 에어컨 만큼 좋은 피서는 없다 듀엣가..

물속으로 자꾸만 들가던 게임에서 이번에는 제대로 물속에서의 사투가 펼쳐지는 게임이 시작되었다. 인간두더지 게임 물밖으로 나가면 아프다. 물속 전쟁은 치열하다. 누군가 나가야 그 틈을 타서 자기도 숨을 쉬고 싶은 급한 마음에 옆에있는 명수 형돈을 타객으로 잡았다. 숨을 참고 ..

이른 아침 촬영은 힘들다. 직딩들도 아침은 힘들다. 우리는 모두 힘든 아침을 맞이하며 일을 해야하는 현대판 직딩노예들...집에 있음 누가 나에게 돈을 주랴 그러기에 뜨기 힘든 눈을 뜨며 오늘도 아침을 달린다. 도니도 이름 아침이여서 비몽사몽으로 차에서 내린다. 눈은 뜨기도 힘든..

안전수칙 네번째는 물놀이중 구조 요청이 발생할시 해야 할 행동이다. 햇님이 물에 빠져 [살려주세요.]하는 목소리가 들리고 젊은 전진은 햇님을 구조하기위해 물에 뛰어든다. 그 순간 날려오는 족발당수이다. 맛깔나는 당수와 리액션이 더해져 멋찐 그림을 만들어냈다. 이유인 즉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