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마마의 잔혹 이야기 점심을 때렸더니 졸림다. 잠을 자고 싶지만 직딩은 그저 눈을 부릅들 수 밖에 없다. 조금 있음 깨어날 것이기에 그냥 눈만 부릅뜰 뿐이다. 그런 날이다 그렇게 점심을 때리고 난 후 초대가수가 도착했다는 소식이 날아왔다. 그래서 득달 같이 마중나가 그들을 안내했다. 시간이 있으니 구.. 애정합니다 2015.05.22
그냥 정대리의 멋찐 날 [짤로 만든그냥 픽션..걍 가볍게 읽으면 됩니다. 지난주 액션을 선보인 도니가 멋있어서 그냥 써봤습니다.] 그냥 정대리의 멋찐 날...2 찾아 간 곳은 어느 창고였다. 그 곳에서 우리는 흔히 말하는 17대 1의 상황이 된 것이다. 우리팀은 누구를 때려 보지 못한 그야 말로 쭈구리 인생에 쩔어.. 애정합니다 2015.01.30
그냥 정대리의 멋진 날 [짤로 만든그냥 픽션..걍 가볍게 읽으면 됩니다. 지난주 액션을 선보인 도니가 멋있어서 그냥 써봤습니다.] 그냥 정대리의 멋진 날...1 내가 바로 정대리다. 나를 누구의 정대리라고 부르지 못 할정도로 나의 이름만 되면 [아! 정대리님...]정대리님이라고 말하는 늬앙스가 뭐야 제..가 아니.. 애정합니다 2015.01.26
[망상]도니에게 밀린 지섭 (짧은 이야기) 언젠가 소지섭이 화보 찍을 때 인터뷰에서 도니에 대해 물은 적 있는데..그때 소지섭이 '형돈씨 저도 언제 한번 패션디스 한번 해주세요'라는 인터뷰가 생각나면서 박규노래 듣다가 소지섭과 친한 연예인 이름 나오는 데 이번에도 지섭은 밀렸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망상질 하.. 애정합니다 2014.07.16
확신하고 있는 지디 확인받고 싶은 도니...짧은 얘기 어느 화창한 날 그들은 밀패된 공간에서 만났다. 은밀한 걸 하기위한 게 아닌 공개된 연예질이라고나 할까?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은 달달함...혹은 은밀한 유혹... 그들의 달달함에 녹아 볼까나... '어제 비버 만났더라...' '그래서 오늘 오지 말라고 했어요. 형이 녹음 해야해서..' 하.. 애정합니다 2014.05.27
백숙공주 돈데뜨가 된 무서운 이야기.. *단순한 이야기입니다. 웃자고 만든 이야기에 죽자고 덤비면 전 무시합니다. 그냥 즐기세요. 돈행쇼~~~ 옛날 덕일이라는 나라에 백조들만이 사는 호수가 있었다. 백조의 호수라 일컫는 이 호수에 무서운 저주를 받고 살아가는 한 가엾은 공주의 이야기이다. 그 저주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 애정합니다 2014.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