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며 피는 꽃들

무한상사를 보면 사회의 현실을 느끼게 한다. 그런 모습을 꽁트로 풀이했지만 우리네가 살면서 눈치봐야 할 일들이 너무나 많은 직딩의 힘든 시간들..다니자니 더럽고 그만 두자니 내야할 것들이 많은 우리네 인생을 풀이하므로써 눈치세월이 힘듣다는 것도 콩트로 웃으며 넘기는 그런 ..

사진전은 한마디로 표현하면 지나온 세월과 흔적같다. 무도멤버들이 팀을 이루고 시작하고 사람들이 군대도 가고 애아빠도 되면서 소소하고 우역곡절속에 그들이 남긴 긴긴 이야기가 들어있는 느낌이었다. 조정이라는 경기는 있는 줄 알지만 일반인에게는 그리 인기종목이 아니다보니 ..

와!! 벌써 주말이네요. 요즘 왜이리 시간이 훅훅 지나가는지 너무나 빠른 세월에 가을의 냄새가 나는 날입니다. 오늘은 무한도전 형광팬 마지막 그들의 리그전이 펼쳐지는 날입니다. 내가 저 곳에 함께하지 못함을 부들부들거리며 봐야하는 오늘..형광팬들의 자기형을 지키기위한 열띤 ..

이 귀여움의 결정체를 어떡케...이 모습을 쌩 눈으로 본 형광팬 진심 부럽다. 이 귀여움의 결정채를 같이 공유해준 소녀팬에게 진심 감사해하며 부러움도 함께 보냅니다. 사건은 이렇다. 공통 질문이 있다고 질문지를 받아 들고 온 도니... 다시금 자리에 앉아 안전밸트를 매려는데..질문..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토요일은 무한도전을 하는 날이지요. 오늘 도둑들의 그 후반의 이야기와 함께 단 한명의 생존이 누구인지를 알수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도둑으로 지명을 당할때마다 방은 좁아지고 곤장은 늘어나고... 창살로 비쳐지는 얼굴로 멤버들의 표정을 읽어야하는 고난히..

무한도전이 레이싱특집때 자선단체에 후원 약속을 지켰다는 소식입니다. 레이싱은 끝나도 무한도전 멤버의 선행이나 약속은 지켜지고 있어 좋네요. 이렇게 우리와 함께 하려고 애쓰니 프로가 장수하는 거겠죠. 즈금과 같은 맘으로 쭉 멤버들 건강하게 승승장구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상암 신사옥에서 열린 무한도전 9년간의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22일 오픈을 했는데..천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아 들었다고 하네요. 무한도전과 함께한 팬으로써는 즐거운 시간이 될듯합니다. 250여점의 사진아 전사되어있는 상암 신사옥 함 찾아가보셔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무한도전 하는 날...도둑들을 가지고 심리전을 펼친다는게 흥미롭죠. 사건은 대충 이렇지 않을까? 백주대낯에 사건이 발생합니다. 한 건물을 등장하는 걸 보니 회사내에서 일어나는 범죄인가요. 이들은 모두 용의자가 되서 연행됩니다. 하루 아침에 범죄자가 된다면... 회사내에서..

주말입니다. 아침에는 바람이 좋았는데..오후가 되니깐 완전 폭염이네요. 오늘 무한도전에서 군도의 패러디를 한다고합니다. 폭염의 시대라는 제목으로 얼음을 지키려는 자 빼앗으려는 자 작게 만드려는 자 다양한 인물들을 만들면서 추격전을 펼친다고 하네요. 조선시대에도 얼음은 잇..

오늘 상암동 mbc신사옥 광장에서 무한 도전 팀들이 선착순 334명에게 시원하게 팥빙수를 쏫았답니다. 오늘이 말복이고 해서 그런지 그 팥빙수가 남은 여름을 시원하게 잘 보내게 해 줄 듯 합니다. 하아..서울이 아닌 인천에서 사는 나라서 오늘처럼 이벤트는 꿈도 못꾸는 그런 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