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APO 130

KinnPorsche 킨포르쉐 10화 MileApo

베가스랑 튀다가 킨에게 딱 걸린 포르쉐 그러나 포르쉐가 자기를 믿어 달라는 말에 보내주는 킨. 포르쉐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베가스가 있는 곳으로 침입하겠다는 피트-고마운 사람. 들어가서 발견한 이상한 물건...우린 그저 흐믓하지요. 베가스랑 타완이 서로 연락하고 있었다는 걸 킨에게 보고하는 피트 미리 말을 해주면 포르쉐가 이 개고생은 안하잖아. 해줬어도 동생 구하러 나와야 하는 상황이구나. 드라마의 흐름으로는 빅이나 켄이 배신자라고는 생각했는데..빅이 의외로 의리남으로 남다니. 보스가 사랑하는 사람은 내가 지킨다라는 맘으로 온몸으로 막아주는 빅 네 덕분에 킨이 올 시간을 만들어 줬군 고마운 사람. 타완이 짠내 난다고 느꼈던 모습-이게 말로만 듣던 가스라이팅이라는 건가 자기도 모르게 세뇌 당하고 그게 진실..

카테고리 없음 2022.06.13

KinnPorsche 킨포르쉐 10화 예고 포르쉐를 믿습니까?

KinnPorsche 킨포르쉐 10화 하는 날이군요. 피트가 포르쉐를 위해 고생까지 해주다니 마스터 킨 포르쉐를 믿습니까. 라고 묻는 피트의 말을 들으니 포르쉐는 베가스를 따라 가지 않은 것 같다. 베가스를 따라 간다면 배신자의 오명을 쓰고 살아가야 하기에 포르쉐는 남기로 한 것 같다. 피트는 베가스의 비밀 방에 단서가 있을 거라고 킨에게 말한다. 내가 널 죽음으로 보내길 바라나. 킨도 포르쉐를 믿지만 증거가 없기에 막연하게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시간인듯 보는 눈도 많고 이끌어야 하는 그룹이다보니 정이란 쓸데없는 감정소모라고 마음에 꽂으며 살고 있는 킨같다. 타완이 돌아와도 첫사랑인데 얼굴에 감정을 들어 내놓지 않고 한번 적은 그냥 적으로 간주하는 듯 보여서 포르쉐의 눈치도 있었겠지만 여하듯 보스의 위치..

KinnPorsche 킨포르쉐 9화 그와 함께

타완의 방에 설치한 도청장치를 얻게 된 건 팔 덕분이다. 이곳은 다른 장비를 가져서는 안되는 곳이었다. 마땅히 부탁할 사람이 없던 포르쉐는 그냥 무작정 팔을 찾아와서 부탁해 본 것이다. 이번 편을 보면서 현타온게 이들은 사건이 주가 아니라 사랑이 주라는 걸 세삼 느꼈다. 그리고 줄거리를 쓰면서 세 놈이 포르쉐를 바보로 만들었다는 거에 화가났다. 맞아 떨어져도 너무 절묘하다. 타완의 방에 도청장치를 설치한 포르쉐의 낌새를 알고 유인. [증거물은 둘이서만 찾으러 가야해.] 그리고 수영장을 찾은 베가스 그 밤에 베가스가 술을 보이며 [이게 필요 할 것 같아서] 라는 말이 자꾸 거슬린다. 킨이 포르쉐를 찾아가 타완과 나가서 증거 물을 찾아 올거라고 말할 것을 미리 차단한 느낌이다. 그래서 베가스랑 있는 걸 본 ..

KinnPorsche 킨포르쉐 9화 맛있다.

요크누님의 강사 중에 상대를 책임지고 기습적으로 잡아라. 그 말을 시전하기 위해 포르쉐의 손가락이 빠쁘게 움직였다. 3부에...타완의 성격을 보면 킨을 사랑하지 않은 게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킨이 깊이 사랑했지만 그게 진심인지 못 느껴서 일을 저질렀나 싶은 생각도 든다. 언제나 가족의 선택에 따르는 킨을 보며 타완은 믿음을 가지지 못했고 작은집이 이탈리안하고 연관이 있다면 베가스에게 흔들렸을 것 같다. 지금 포르쉐에게 손을 뻗는 것처럼 타완에게도 손이 닿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KinnPorsche 킨포르쉐 MileApo

광고가 들어왔나봐요. 이번에는 음료 같은데 이 음료를 어떤 상황에 대사를 칠지 기대되는 군요. 속타는 포르쉐에게 건내주며 속을 달래라고 할까?ㅋㅋㅋ 이제 코로나는 지독한 감기로 안고 가는 상황인데 여행도 풀리기 시작하니 킨포르쉐 한국 투어도 왔으면 좋겠네요. 지금 한참 월드투어 시작하는 듯 한데 나라는 아직 발표나지 않았지만 자국부터 시작하는 듯 가는 사람들 부럽네요. 이 두 사람에게 이렇게 열폭 할 줄이야. 나도 그곳에서 배우들과 즐기고 싶다.

KinnPorsche 킨포르쉐 귀동냥으로 애인 꼬시기3

포르쉐는 담요를 덮어주겠다는 킨의 손길을 제지한다. 그 이불 말고 다른 것을 요구하는 포르쉐 말에 추춤하는 킨 내가 원하는 이불은 그거 아냐~하는 표정을 짓고 있는 포르쉐. 포르쉐가 원하는 게 뭘까 싶어 하는 킨. 내 생각엔 여기가 더 따뜻할 것 같아. 포르쉐가 원하는 따뜻함은 이불이 아닌 킨의 맨살이었다. 사람의 체온과 체온은 엄청난 에너지를 만들기 때문에 그 어떤 이불 보다도 따뜻하기에 포르쉐는 킨에게 은밀한 눈빛을 보냈다. 아프다는 녀석이 갑자기 잡아오자 깜짝 놀란 킨. 당신이 좋아할만 하지. 않아~ 너 오늘 이상해~ 이상하긴 당신이 더 좋아 질거면서~ 프로 레슬링 선수도 울고 갈판으로 재빨라도 너무 빠른 포르쉐는 킨의 몸에 올라타고 내려다 본다. 포르쉐의 행동에 킨은 그제서야 얼굴에 웃음이 열렸다..

KinnPorsche 킨포르쉐 귀동냥으로 애인 꼬시기2

요크누님의 처세술 1번째 움직임~강하지만 연약한 척해야 한다. 누님의 말을 받들어 강하지만 연약한 척 하는 포르쉐...콜록콜록 포르쉐가 아프다고 가슴팍 탁! 도포자락 휘날리며 왔는데 콜록거리는 모습에 걱정스레 묻는 킨 너 괜찮아. 킨이 곁에 앉자 더 콜록거리는 포르쉐 기분이 별로 안 좋아 약 먹었어..걱정을 물으며 온도 체크하는 킨...이미 댄스로 열좀 올려 놔서 후끈한 포르쉐. 포르쉐의 몸을 이리저리 만저대는 킨. 그런 킨을 보며 포르쉐는 약을 먹고 싶어도 시킬 사람이 없어서 피트는 마스터 탠쿤하고 새벽까지 영화본다고 나갔어~그래서...연민을 자극하는 말...아무도 없어. 나 혼자야~제대로 처세술 들어간 포르쉐. 포르쉐의 말을 들으며 열 체크에 정신이 팔린 킨~ 그런 킨을 보며..밤새 이런 상태로 기다..

KinnPorsche 킨포르쉐 귀동냥으로 애인 꼬시기 1

죽었다고 생각했던 타완이 돌아오자 포르쉐의 마음에 갈등이 소용돌이 쳤다. 킨을 타완에게 빼앗낄까봐 존심 상해서 요크누님를 찾았다. 저기 그러니깐 음~연예가 처음인지라 남자를 어떻게 하면 사로 잡을 지 한 수 배우러 옴 그래서 뭐야 빨리 말해줘~요크누님 포르쉐가 뜸들이는 통에 숨넘가려할 떄 다른 사람과 얘기하는 모습을 보여서 질투나게 해야 할까? 아니~ 아니라는 말에 뭣밍하는 포르쉐 요즘 그렇게 않해 예, 그럼 어떻게~하는 표정으로 요크누님 처방전을 기다리는 포르쉐 내가 장담하는 데 내 방식대로 해봐 날 믿고 마실거 줄까? 슬픈 얼굴 하지 말고~넌 웃는 게 예뻐. 요크누님이 방법을 가르쳐 준다는 말에 그제서야 베시시 웃는 포르쉐. 그저 누님을 받들겠나이다. 이렇게 포르쉐는 요크누님의 한수를 귀동냥했다. 분..

KinnPorsche 킨포르쉐 MileApo

KinnPorsche 킨포르쉐 MileApo 알아서 살아남기. 킨에게 상처받고 베가스 덕분에 기분 풀린 포르쉐. 이 장면은 거의 15회 정도에서 나올까요. 아무래도 세력타툼으로 인한 싸움 같은데. 이 영상 너무 예쁘지 않나요. 포르쉐를 두번이나 목숨을 구해준 킨은 찐사랑인데..포르쉐에게 방어벽이 언제쯤 깨질까요. 병원에서도 그렇고 같이 있고 싶어서 붙잡는 킨. 죽일놈의 사랑 때문에 작전명~독수리가 떴다. 첫 데이트. 9화 봤는데 타완과 여행도 다니고 할 것 다 해놓고..쯪 포르쉐가 해달라고 하느 건 다 해주지만 왠지 타완에게는 그러지 않은 듯. 태국 드라마 보면서 은근 기대하는 대사가 이번 ppl은 어떻게 대사로 사용할까다. 수중키스~ 탠쿤과 놀려면 드라마 코스프레는 기본. 사랑에 빠진 포르쉐. 사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