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했고 도니의 복학생 분위기의 반했고는 언제쯤이나 시즌2가 할까? 도니 리액션 보는 재미가 솔솔한 프로였는데. 도니는 언제쯤이나 고딩 되는 걸 본데~ 이때 머리카락~ㅋㅋㅋ 너무 올려 자르심. 따라쟁이 도니...이런 보는 모습도 좋았다. 빨리 시즌2 좀 해라~좀 반했고방 2019.06.21
세운이는 도니 말만 들린다. 도니는 10대들이 고양이 카페 가서 알콩달콩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며 오글거림을 참아낸다. 그러다가 속내를 자신도 모르게 말해버린다. 고양이를 키우자고 해 볼까? 도니는 고양이의 이븜에 반했나 보다 자기도 모르게 말을 입밖으로 냈다. 그때 옆에있던 세운이가 캐치를 했다. 누구.. 반했고짤방 2018.07.20
누나잖아~ 6회 때 여사친이 고백을 하는 날이었다. 누나가 동생의 얼굴을 살피는 모습에 도니의 리액션이 귀여워서 짤을 만들어 버림 얼구에..잠깐 눈 감아봐 하며 얼굴을 여기저기 살펴주는 누나~ 그 모습을 보는 세명의 mc들은 몸이 꼬인다. 간질간질거리는 마음을 그대로 꼬이게 되는 도니 이렇게.. 반했고짤방 2018.07.13
오늘은 너에게 반했고 하는 날 오늘이었군요. 요일이 변경되어 방송하느 날이~ㅋㅋㅋ요즘 이른 더위를 먹었나 봅니다. 오늘 너에게 반했음에서 중학생 어린동생들의 꽁냥이야기입니다. 보조개 날리며 활짝 웃는 모습이 아가아가하네요. 공원에서 캣치볼~ㅋㅋㅋ 문구 넘 설레게 만드네요. 첫번째 고백친구~ 캐치해 줄.. 도니&지디소식 2018.06.29
세운이의 살고자 하는 본능 세운이는 자꾸 종이인형이 펄럭거린다는 말이 조금은 신경이 쓰였다. 가끔 본방사수하며 자기 모습을 볼 때면 틀린 말이 아니라는 걸 자꾸 느낀다. 그래서 살고 싶었다. 아니 도니의 손에서 살아남아야 했다. 10대인 우리들 이야기를 볼 시간이 되었다. 도니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세운.. 반했고짤방 2018.06.22
도니는 하복으로 갈아 입자 준비물을 준비했다. 봄의 의상이 바뀌었다. 여름으로 치닫고 있는 요즘 날씨에 맞게 반했고는 하복을 입었다. 하복으로 입자 도니는 난감했다. 뭔가 잡을 게 없게 되자 도니는 준비물을 챙겨온 것이다. 모니터를 보며 오랜만에 기분 좋은 설렘에 웃음이 저절로 나왔다. 세운도 그들의 모습에 풋풋하다~하며 .. 반했고방 2018.06.22
너에게 반했음 하는 날 오늘은 너에게 반했음 하는 날입니다. 이런 금요일로 날짜가 바뀐줄도 모르고 글을 올리다니..아니 왜 고정이 되지 않는 거죠. 너에게 반했음 은근 재미진데 말입니다. 시즌제로 할지는 모르겠지만 벌써 8회네요. 오늘 방송하고 나면 2회밖에 안 남다니..ㅠ.ㅠ 10대들의 사랑법도 알게되었.. 도니&지디소식 2018.06.22
반했고의 아싸 아이들이 달라지다. 언제나 늘 뒤에 안장 있는 아싸 아이들~늘 뒤에서 조용히 정수리만 보이면서 공부하던 아이들이다. 그런 아이들이 입을 열었다. 와아~교실은 축제가 되었다. 한참 도니는 모니터를 보다가 10대 남친의 손목시계에 눈에 띠였다. 자기도 모르게 소리를 냇다. 우와! 저 시계봐~자기도 가지고 .. 반했고방 2018.06.21
도니 사귀는(?) 여친있다. 도니는 분명이 18살 인데 가끔 사귀는(?) 여친이 있는 듯 하다. 자꾸만 말이 나온다.ㅋㅋㅋ 고양이 카페에서 데이트를 하는 10대들 주의로 모여드는 고양이를 보며 도니는 고양이 키우자고 얘기 해 볼까? 하고 뚝 던지다. 얘기 해 볼까라고 말한다는 것은 누군가의 허락이 필요하다는 말이.. 반했고방 2018.06.21
순수함이 사라졌어 운동을 한 후 남친과 여친이 함께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남친이 사온 젤리를 먹고 있을 때 남친이 말했다. -너만 먹냐?- 그 말에 주황색을 좋아한다는 남친의 말에 여친은 주황색 곰돌이젤리를 건넨다. 잠시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던mc들은 먹여주기를 바랬다. 그러나 잠시 머뭇거림은 사.. 반했고짤방 2018.06.15